© 편집국 초여름 더위를 보인 15일 함양군 상림공원서 양귀비꽃이 활짝피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신영웅 기자 mymy@newsg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기 불황’ 작년 사상최대 임금체불, 올해도 급증 “창녕시설公 불법카메라 피해 재발 방지 대책 요구” “전공의 복귀 조건, 증원 백지화+파업권 보장” 日외교청 “독도 일본 땅…징용판결 수용 못해” 韓 “강력 항의” 경남도, 1분기 수출 18% 증가…올해 460억달러 목표 청신호 의령군-의령군의회, 추경안 삭감 놓고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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