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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 후원금 낸 100명에 반환
권경석 의원, 직원 실수로 즉시 못 줘
기사입력: 2010/11/09 [10:42]
김철환 기자 김철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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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창원갑)은 8일 "청원경찰 후원금을 지역구 사무국 회계직원의 실수로 즉시 반환하지 못하고 최근 되돌려 주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1월12일과 18일 2차례에 걸쳐 청원경찰에서 100명이 가명으로 10만원씩 1000만원을 입금한 사실을 당시 확인하고 즉시 반환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회계직원이 당시 돌려 주지 않은 사실을 지난달 사건을 계기로 알았다"고 덧붙혔다.
 권 의원 사무실 관계자는 "지난달 말 청원경찰 후원금을 모두 돌려 주었다"고 말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태철)는 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의혹과 관련해 국회의원 사무실 20여곳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 중이다.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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