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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유 가로등 시민안전 '미흡'
기사입력: 2011/03/28 [18:25]
안양호기자 안양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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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장유면지역 가로등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장유출장소에 따르면 지역 내에는 3470여 개의 가로등이 있고 120여 개의 제어함을 운용하고 있다. 문제는 1개 당 10~50개 가로등을 연결해 놓은 제어함이 낡아 누전 등 위험이 상존한다는 것이다.
지난 2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가로등 제어함 120여 개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이 중 5개 제어함이 불량 판정을 받았다.
장유 삼문리를 비롯해 대청·신문·관동·내덕리 등 대부분 지역에서 가로등 제어함의 누전차단기가 작동되지 않거나 누전되는 등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에도 5개 제어함이 불량 판정을 받아 보수한 바 있다.
시가 매년 이같이 가로등 제어함을 불량한 상태로 1개월 이상 방치하고 있어 안전에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시 관계자는 "제어함 누전은 지반침하나 물 유입, 노후화 등이 원인이다"면서 "이 같은 문제가 발생되면 즉시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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