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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교육지원청, 학생 생활기록부 관리실태 점검
기사입력: 2011/03/28 [18:12]
서예진 기자 서예진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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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교육 지원청은 28일 진주지역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생활기록부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단순수정과 오탈자 오류 외에는 기록 조작의혹을 일으킬 만한 특이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진주 교육 지원청은 점검 결정 후 중등 장학사 6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24일부터 28일까지 18개 학교 (고등학교  10곳, 중등학교  8곳) 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섰다.
하지만 진주교육 지원청은 인력 부족으로 45개 고교를 전부 다 방문 점검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18개 학교만 진행했다.
 담당 장학사는 “지난 201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나이스 시스템 수정이력을 점검한 결과 단순오류와 오탈자 수정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단위학교에 자체적으로 실태점검을 한 후 보고할 것을 지시했으며 진주 교육지원청은  이를 토대로 24일 점검에 나섰다.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학생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신뢰성 제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 서울 등지에서 교사 4명이 부정 조작사건으로 형사입건 된 사건은 교육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학생부를 부정하게 수정할 경우 교사를 해임·파면 등 중징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와 같은 조사에 나선 것.
 도 교육청이 시행하는 ‘전수조사’는 1차로 각학교에서 교장·교감 책임하에 교사가 정정건수 보고대장을 제출해 자체점검하고 2차로 재점검이 필요한 학교에 한해 전문인력이 점검한다는 방침아래 진행되고 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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