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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규모 46개 행정동 통폐합 추진
공무원 인력 효율적 활용 경쟁 체제 전환
기사입력: 2011/03/28 [18:10]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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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인구 2만명 미만이거나 면적 3㎢ 이내의 소규모 행정동에 대한 통폐합을 추진한다.
창원시는 통합시의 합리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소규모 46개 동의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통폐합 대상은 의창구 1개 동, 성산구 4개 동, 마산합포구 15개 동, 마산회원구 12개 동, 진해구 14개 동 등이다.
다음달까지 대상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통폐합 추진방향에 따른 의회간담회, 주민의견 수렴, 여론조사 등을 거쳐 9월 조례 제·개정을 통해 행정구역을 조정한다.
행정동을 적정인구 규모로 재편하면 공무원 인력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해져 경쟁력있는 체제로 전환되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는 오는 6월까지 현재 5개 구청 체제를 3개 구청으로 줄이는 대신 구청장 직급을 3급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다.
구청장 직급을 높이면서 3개 구청에 4급 국장 4~5개를 신설해 실질적인 구청제를 운영한다는 취지이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행정동 통폐합과 3개 구청 운영 등 통합시 조직 전반에 대한 조정안을 다각도로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전병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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