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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이중언어강사 1차 보수교육 실시
제1~2기 대상 … 28일∼내달 1일 진주교대 다문화교육원
기사입력: 2014/07/28 [17:37]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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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주교육대학교 다문화교육원에서 제1~2기 이중언어강사 1차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제1, 2기 이중언어강사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6개월간 진주교육대학교 다문화교육원에 위탁 양성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7명이 배정을 포기했으며 지난 3월 1일 2014년도 이중언어강사 57명 전원을 일선 초·중학교에 배치했다.
 
올해 이중언어강사 배치 현황은 출신국 별로는 중국 국적이 2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 11명, 일본 9명, 몽골 3명, 네팔 2명,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키르키스스탄어 각 1명이다.
 
지역별 배치학교는 진주 18명(진주.명석.망경.예하.배영.이반성.봉원.금곡.가람.금성.내동.도동.문산.선학.신안.초전.관봉초.대곡중), 창원 8명(외동.유목.대방.명서.무학.양덕.토월.풍호초), 거제 3명(명사.마전.신현초), 거창 2명(남하.북상초), 고성 2명(동해.고성초),김해 4명(내동.삼방.진영대창초.관동중), 남해 3명(고현.창선.남해초)이다.
 
또 밀양 1명(미리벌초), 사천 3명(수양.사천.남양초), 산청 1명(삼장초), 양산 3명(대운.신기.양산초), 의령 2명(화정.의령초), 하동 1명(적량초), 함안 1명(군북중), 함양 3명(위림.서하초.안의중), 합천 2명(합천.남정초)이다.
 
올해 배정받은 이중언어강사는 진주교육대학 다문화교육원에서 6개월간 교양과목(한국의 역사와 문화 외 3개 과목)을 비롯해 교직과목(아동의 발달과 심리 외 3개 과목), 한국어 과목(한국어 이해 외 6개 과목), 실습(수업참관, 실무실습), 특강(다문화 가정 자녀 교육의 정책 외 4개 과목), 행사 및 자치활동 연수 등 양성과정을 마쳤다.
 
또 지난 2월 배치에 앞서 수업컨설팅 교육을 1박 2일 실시했으며, 해당학교 관리자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3월부터 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는 이중언어교육, 정체성확립, 한국어교육 등을 실시하는 한편 일반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지도,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은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결과 필요한 부분은 수렴해 성공적인 학습 및 생활지도, PPT를 활용한 다문화교육자료 제작, 미술을 활용한 다문화교육, 감정기반 컨설팅, 다문화사례 중심코칭, 이중언어말하기 지도실제, 협동을 통한 다문화교육, 아동심리 상담, 놀이를 통한 효과적인 동기유발 등을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여 실제적인 도움이 되게 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중도입국학생 한국어지도 및 상호문화이해교육의 교육과정 내 보조강사, 방과후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에서의 이중언어지도 역할은 물론 무엇보다도 일반 학생과 일반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중언어지도와 상호문화이해교육을 담당해 글로벌 다문화사회의 정착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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