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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 경남 기계·로봇 산업 분야 최고 지도자 양성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바일네트워크 실습실서 교사직무연수
기사입력: 2014/07/28 [17:38]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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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엄창현) 로봇전자과가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분야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로봇전자과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9개 고등학교(경남산업고, 경남자동차고, 경진고, 김해건설공고, 삼천포공고, 진주기계공고, 창원기계공고, 초계고, 함양제일고) 37명의 교사를 대상으로「로봇 프레임 설계를 위한 3D 모델링 및 CNC가공」연수에 들어갔다.
 
이번 연수는 ‘모델링실습’(하이브리드 설계 기초 실습, 3D 곡면 모델링 실습), ‘CAM 가공 실습’(CAM 최적 가공 방법, G Code 생성 실습, CNC 가공실습, DMU 실습), ‘자율이동 로봇제어’(속도가변 제어 프로그래밍, 거리유지 제어 프로그래밍)의 3 과목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특강 등 총 61시간의 교육으로 편성되어 있다. 교사 개인별로 제공되는 실험실습기자재로 CAD/CAM 과정을 이수해 로봇설계에 필요한 기계가공 실무지도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남해대학은 첨단 실험실습기자재 제공은 물론 원거리 교사들의 편의를 위해 기숙사와 구내식당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도서관, 헬스장, 인터넷카페 등 대학 내 모든 시설도 개방해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장두봉 학과장은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의 교과목에 대한 교수학습방법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성화고교 교육현장에 꼭 필요한 새로운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해 NCS 기반의 교육과정을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부터 경남도교육청으로부터 중등교원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매년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교원의 직무연수를 실시해 온 남해대학은 도내 교사들의 현장실무 중심 교육장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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