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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선학초, 초등 영어 동극대회 대상
기사입력: 2014/07/27 [17:18]
양혜정 기자 양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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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선학쵸등학교가 '2014 초등학생 영어 동극 대회'서 대상을 수상했다.     © 편집국

 진주 선학초등학교(교장 정호식)는 지난 26일 선학초서 열린 ‘2014 초등학생 영어 동극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민조 외 11명은 각종 연기와 춤을 가미해 'In Computer Hell’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13개의 참가 학교 가운데 5번째로 무대에 오른 선학초 학생들은 컴퓨터를 많이 하던 초롱이가 전통 놀이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연극부원들은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 등 자신의 시간을 쪼개 연습에 참여했으며,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이 담겨 있어 더욱 큰 박수를 받았다.

 6학년 박성민 학생은 “영어 동극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힘든 점도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친구들, 동생들과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기분 좋다. 나의 새로운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지도에 참여한 이정화 영어회화 강사는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학생들이 생각보다 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 기분이 매우 좋다. 연극에 참여한 학생들도 이번 기회에 자신의 새로운 끼와 재능을 발견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지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어 동극 대회는 영어 말하기뿐만 아니라 연기와 춤을 함께 선보여야 하기 때문에 많은 연습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과정을 잘 이겨내고 멋진 무대를 선보인 선학초 연극부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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