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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 새청사 준공식
기사입력: 2011/03/03 [18:42]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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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서장 김진우)는 3일 오후 3시30분 물금읍 범어리 물금택지지구 내 신청사 4층 강당에서 청사 준공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 김인택 경남지방경찰청장, 나동연 시장, 김종대 시 의장, 통도사주지 정우 스님을 비롯한 내·외빈과 경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신청사는 총 사업비 13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의 본관동과 교통·민원동 등 대지 1만㎡(3025평), 연면적 9904㎡(2996평)에 지은 현대식 건물이다.
설계단계부터 도시계획을 고려 건물 배치와 녹지공간 확보 등 친환경적 배려를 했고, 1022호 지방도 에도 인접해 있다. 충분한 주차공간과 민원인 대기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특히 청사 입구에 민원인 공개공지 조성(전체면적의 5%)과 각층에 쉼터를 마련, 경찰서를 찾는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본관동 로비에는 그림, 사진 등을 전시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경찰관서가 주는 관료적 이미지를 벗어나 현대적이고 개방적인 시설이 되도록 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하는 친환경 건물이다.
또 직원들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서관, 체력단련실, 목욕탕, 실내사격장 등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춰 업무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준공식에 앞서 식전행사는 남부고등학교 난타동아리 ‘질풍노도’와 국악예술단 ‘풍’이 함께 타악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양산경찰서는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사 이전을 준비해 14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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