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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1번지 경남 선포
청렴도 상위권 도약의 해’ 원년 지정
기사입력: 2011/02/20 [19:27]
이승원 기자 이승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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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대한민국 청렴 1번지 경남’실현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경남도는 2011년을 ‘부패ZERO, 청렴도 상위권 도약의 해’ 원년으로 정하고, 반부패·청렴도 향상 시스템 구축, 공직자 윤리 확립과 청렴문화정착, 도민에게 신뢰받는 투명도정 실현 등 3개 항목 24개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경남의 2009년도 지역총생산(GRDP)은 75조 5천억원으로 전국 3위의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지난해 청렴도 평가결과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9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에 경남도는 경제성장의 위상에 걸 맞는 민선 5기 선진도정 운영을 위한 제3의 성장동력으로써 ‘청렴도’를 확정하고, 1회성 반부패 시책추진 보다는 장기적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시책을 집중 추진해 청렴도도 높이고 신뢰받는 도정, 성공적인 도정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스템 구축사업으로서, 내부 직원들의 신고 활성화를 위한 ‘익명성을 보장하는 내부비리 고발시스템 Help-Line’과 청렴도 하위분야 부패발생 요인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발굴해 제도개선하기 위한 ‘청렴도 하위분야 제도개선 T/F팀’ 등을 운영한다.
 또 공직윤리 확립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서,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공직내부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서약 결의를 통한 청렴도 제고’와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매일 자각하고 실천·체질화하는 ‘공무원 행동강령 Self-Check학습 시스템’등을 운영한다.
 이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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