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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환경정화·가로수 시민운동 전개
기사입력: 2011/02/20 [19:27]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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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공단 환경정화수 100만 그루 심기에 이어 도심 가로수 심기 시민운동에 나섰다.
 창원시는 올해 환경정화수와 가로수 식재를 통한 푸른도시 가꾸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예산 1억1000만 원을 들여 3월 중 국도 25선 토월IC에서 사파동 삼정자1교까지 3.5㎞(왕복(7㎞)에 왕벚나무 950그루를 심는다. 이어 연말까지 삼귀동 등에 벚꽃 3000그루를 심어 녹지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남산공원 유적지에 진달래 1만2000그루를 심어 진달래 군락지를 만드는 등 꽃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지역은 지난 2009년 진달래 1만8500그루가 식재돼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창원시는 푸른공단 조성을 위해 100만 그루 환경정화수 심기 운동에 착수했다.
 환경정화수는 창원지역 13개 공단을 중심으로 기업체와 협력해 공장 주변과 자투리 땅에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사업비 100억 원은 기업체와 절반씩 부담한다.
 지난 17일 창원·진해 국가공단, 마산수출자유지역, 진북·마천지방공단에 입주한 80개 기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3월을 환경정화수 중점 식재기간으로 정하고, 활착과 환경정화 능력이 우수한 잣, 편백, 느티나무 등을 집중 심기로 결정했다.
 전병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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