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농어촌주거환경 개선에 562억 지원
경남도, 주택개량 1,108동·빈집정비 539동
기사입력: 2011/02/20 [19:26]
이승원 기자 이승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경남도가 농어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조성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어촌주거환경 개선사업에 562억원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농어촌주택개량사업 1,108동에 554억원과 빈집정비사업 539동에 8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는 사업으로서 지원조건은 동당 5천만원, 연리 3%, 5년 거치 15년 분할상환이며, 농어촌 주민과 농어촌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483동(241억원)에 비해 약 2배 이상(130%) 대폭 늘여 지원하며, 농어촌지역 주거환경개선에 큰 활력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빈집정비사업은 농어촌 지역 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폐가 또는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철거할 경우 슬레이트지붕 빈집은 200만원, 일반지붕 빈집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소외되고 낙후된 농어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 신청은 시·군 또는 읍·면사무소 주택담당부서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고, 신청주택에 대한 노후도·소득수준·주변 경관과의 조화여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태양광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자 및 귀농·귀촌자, 슬레이트 주택 개량자는 25% 범위 내에서 우선 지원한다.
 이승원 기자
이승원 기자 이승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