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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관리 지금이 중요
생육재생 5일 늦어져, 웃거름 적기 살포해야
기사입력: 2011/02/20 [19:25]
정희성 기자 정희성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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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은 도내 보리 품종별 생육관찰포의 생육상황을 조사한 결과, 월동에서 깨어나는 생육재생기가 평년에 비해 5일 정도 늦어진 2월 15일께 였다고 밝히고, 보리 생육재생기를 맞아 적기 웃거름 주기 등 보리밭 비배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기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상순부터 올해 2월 상순까지 평균기온은 1.7도로, 평년에 비해 1.8도가 낮았고, 강수량도 30.9mm에 불과해 평년 강수량보다 40mm정도가 적었다. 특히 2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평균기온은 지난해에 비해 0.8도가 낮은 1.1도를 보여 올 겨울 한파가 보리 월동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평년에 비해 늦어진 생육재생기와 부진한 생육을 보인 보리의 생육 회복을 위해 10~15일 이내에 웃거름주기를 실시해야 하며 또 배수로 정비와 함께 제초 처리도 해야 된다.
 경남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대호 담당은 “경남보리 웃거름 양은 겉보리와 쌀보리는 10a당 10.2kg의 요소비료를, 그리고 맥주보리는 8.5kg을 적기에 주어야 이삭 수가 늘고 등숙률이 높아진다”며 “또 기온이 오르면 잡초발생도 많아지므로 잡초 잎이 3~5개 나올 때를 맞춰 티펜설푸론 메칠(하모니 입상수화제)을 10a당 7g씩을 물에 희석해 뿌려 주면 잡초 방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정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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