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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희망나눔 사업 추진
9만5,500명 맞춤형 정보화교육
기사입력: 2011/02/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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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도민의 정보화 활용능력 향상과 지역간·계층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IT 희망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말까지 교육목표 9만5,500여 명에게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정보통신 보조기기, 사랑의 그린PC 1,230대 보급 등을 통해 정보격차해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000년부터 10년간에 걸쳐 지속적인 정보화교육을 추진한 결과 136만 명의 주민들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장애인·고령층·결혼이민자 인구의 증가 및 모바일 환경변화 등에 따라 지속적인 정보격차해소 정책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올해도 정보화 취약계층인 장애인·고령층 2,5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 엑셀 등 실용적인 맞춤형 집중교육과 기타 정보화에 소외된 도민 9만3,000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세분화한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그리고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정보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눈과 귀, 손이 되어 컴퓨터 등 정보생활에 도움을 주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가격의 80~90%를 지원해 260 여대를 보급하고,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그린 PC 970 여대를 무상으로 보급하게 된다.
 경남도 정보통계담당관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보화 취약계층엑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정보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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