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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용터널 개설 통합과 소통 기여
연구용역 결과, 교통정체 경감·통합 가속화
기사입력: 2011/02/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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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통합 창원시 도시성장 예측’과 관련해 창원대학교 창원발전연구센터에 연구용역 결과 ‘팔용터널 민간투자사업이 통합창원시의 도시성장에 긍정적 요인이 많은 것으로 평가됐다’고 15일 경남도가 밝혔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팔용터널이 개통되면 결정적인 도시구조의 변화는 보이지는 않겠지만, 양덕동 일대의 통합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접근성이 양호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마산회원구의 수출자유지역 일대의 통합도도 개선되어 접근성이 훨씬 우수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공간 구조적 관점에서 접근 한다면, 팔용터널의 개통으로 인해 마산회원구의 접근성이 한층 우수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팔용터널 사업은 옛 마산시에서 2006년 4월 민간사업자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나, 옛 창원시와의 이견으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어 오다 2007년 11월 경남도의 중재로 경남도를 주무관청으로 옛 창원·마산시와 사업시행 약정서를 체결하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추진 과정에서도 2009년 4월 마산회원구 양덕1동 주민들이 영업소 설치를 둘러싸고 문제점을 제기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최근 영업소를 창원시의창구 팔용동으로 이전하고 전 구간을 터널화 하는 방안을 마련해 주민측과 창원시 간에 어느 정도 합의점을 도출함으로써 금년에는 창원시와 본격적인 행정협의 및 실시협약을 추진할 것으로 보여 진다.
 그동안 공사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되던 민원이 해소되고 창원대학교 창원발전연구센터의 용역결과, 긍정적 요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팔용터널 민간투자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팔용터널이 착공되는 경우 창원시 통합 이후 옛 마산시와 창원시를 연결하는 첫번째 사업으로서 소통과 통합의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도 관계자는 “팔용터널이 개설되면 마산시회원구 주 간선도로인 국도 14호선과 봉암로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정체를 상당히 경감될 것으로 예상되고,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마산과 창원의 통합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 이며, 멀게만 느껴지던 마산 양덕동과 창원 팔용동은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끝〉
 전병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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