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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사칭 ‘소화기 점검’ 주의
기사입력: 2011/01/31 [18:17]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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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화기 점검을 사칭한 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진해소방서는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해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화기를 비싸게 강매하거나 사용가능한 약제를 다시 충전해야 한다면서 소화기에 대한 상식이 없는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기 행각에 절대 속지말고 소화기 등 각종 소방시설에 관한 의문사항 있을때는 가까운 소방관서(119)에 문의하면 친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화기가 정상상태가 아닌 경우 또는 소화기를 사용 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소방업체를 찾아 충약·충압을 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며, 관련 업체는 소방서(☎예방대응과 055-548-9238)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예방의식의 확대로 분말 소화기를 비치하는 업소와 가정이 늘고 있다”며 “소화기 구매와 비치 후 관계인들의 제대로 된 유지 관리 노력과 관심은 아직 부족해 소화기 점검을 사칭한 사기 범죄는 이러한 틈을 노려 발생하고 있다”고 조언했다.전병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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