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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학업중단 예방 나섰다
기사입력: 2013/04/12 [13:27]
서성훈 기자 서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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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15일부터 일주일간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은 학교생활이나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자기이해 활동과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앞으로 학교생활을 자기주도적으로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주일간 총 25시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친구야~학교가자!’라는 부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에 맞는 학습유형과 공부법을 알도록 돕는 검사를 시작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치료, 영화치료, 협동화 제작, 타로카드를 활용한 자아탐색 등 다양한 활동들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대학캠퍼스를 미리 경험해 보고 상담자와 둘레길을 걸으며 진행될 힐링타임은 참가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를 고취시킴과 동시에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한해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에서는 학업중단학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전년대비 15% 감소시킨 바 있다. 올해 역시 여러 대책들을 시행중이다.

 진주교육지원청은 학업중단학생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올 하반기에도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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