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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조면, 제37회 체육대회 및 어울림한마당 3년 만에 가져
가조면민, 향우 등 1500여 명 참석한 화합·축제의 장 열려
기사입력: 2022/08/17 [14:18]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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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3일 ‘제37회 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한마당’을 가조면민과 향우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가조초등학교에서 열린 체육대회 및 어울림한마당은 가조면 32개 마을 주민과 향우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 구인모 거창군수, 김일수 도의원,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 이재운 군의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면민 체육대회는 5㎞ 로드레이스를 시작으로 축구, 배구, 족구, 씨름, 게이트볼 등 총 9개 종목에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기를 치렀고, 오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 공연 등 어울림한마당이 이어졌다. 

 

특히 어울림한마당의 시작을 알린 가조면 터울림 풍물패와 한울타리 공연단의 흥이 넘치는 공연은 많은 주민의 환호를 받았으며, 1등 송아지를 비롯한 냉장고·TV·건조기·예초기 등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로 마지막까지 재미를 더했다. 

 

김종근 (사)가조면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면민 체육대회와 어울림한마당이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류현복 가조면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이 하나가 돼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 잔치가 됐다”며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가조면의 발전과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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