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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주상면 ‘면민 한마음체육대회’ 마쳐
면민과 함께하는 ‘행복·화합’ 대잔치
기사입력: 2022/08/16 [13:27]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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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체육회는 지난 14일 주상면 희랑체육공원에서 주상면민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32회 주상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친 면민들의 건강증진과 친선도모를 위해 3년 만에 열렸으며, 각급 기관단체장 등 내빈을 비롯해 주상면민 및 향우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는 18개 마을 주민이 팀을 구성해 윷놀이, 투호, 족구 등 대결을 벌였고, 2부는 면민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으로 면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주민들은 오랜만에 한마음으로 서로 즐기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활력을 얻었으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다양한 경품 추첨은 어르신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한 주민은 “오랫동안 마을주민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가 힘들었는데, 모처럼 이웃들과 많이 웃고 즐길 수 있었다”며 “특히, 행사장에 차광막을 설치해 시원하고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박옥범 체육회장과 강준석 명예회장(주상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도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체육회 가족 여러분과 주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들의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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