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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민선 8기 출범에 맞춰 ‘지금 다시 공직자의 길을 묻다’ 주제
기사입력: 2022/07/06 [16:2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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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시민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부강진주 시즌 2’가 출범하는 시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간부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신뢰받는 시정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강사로 연단에 오른 사)공공나눔 목영만 공동대표는 1981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행정안전부 차관보,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등 31년 동안 여러 기관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다.

 

‘지금 다시 공직자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목 대표는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읽으면 좋은 시경(詩經)을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해 소개하고, 오랜 기간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걸어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간부공무원들에게 “부강하고 시민이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땀 흘리고 노력하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조직의 리더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길이 과연 무엇인지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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