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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산시, 청년 일 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 시작
기사입력: 2022/07/05 [18:13]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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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청년과 사업장 ‘일자리 연계’ 디딤돌
미취업 청년에게 소중한 일 경험 기회, 사업장에 청년 인재 지원

 

양산시가 ‘2022년 청년 일경험 「양산 Pre-Job 사업」’에 관내 사업장 36개소와 미취업 청년 39명을 최종 선정해 오는 11월 25일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첫 시행된 ‘양산 Pre-Job 사업’은 올해 2년째 추진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과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기업, 복지시설과의 매칭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켜 취업과 직접 연계시키는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68곳 사업장을 접수 받아 직무적합성 등을 심사해 55개 사업장을 선정했고 청년 51명이 지원해 최종 36개 사업장과 청년 39명이 매칭돼 소중한 일경험 기회를 갖게 됐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업무에 적합한 인재를 매칭해 중도 포기자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사업장과 청년 매칭 방식을 무작위 추첨이 아닌 면접 심사 방식으로 개선했고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산시 청년센터(청담)에서 ‘청년-사업장 만남의 날’이 진행됐다.


올해 총사업비는 4억 2400만 원(전액 시비)으로 참여 사업장에 청년 참여자 인건비(최저 시급 기준) 및 사회보험 사업장분(월 10만 원)을 지원하고, 고용부담이 큰 영세 소상공인 12개 사업장에는 청년 참여자 간식비 일 5000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란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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