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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햇당근 본격적인 출하 시작
가뭄으로 평년 대비 수확량 70% 그쳐
기사입력: 2022/07/05 [18:01]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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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햇당근 본격 수확   

 

양산시 상북면, 하북면 일원에서 재배되는 당근이 7월 초순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다.


당근은 봄과 여름철에는 양산 등 경남, 가을철에는 강원도, 겨울철에는 제주도에서 생산된다.


총 재배면적은 50㏊로 연평균 생산량은 2200톤 이지만 올해는 가뭄으로 인해 평년 대비 70% 수준인 1500여 톤으로 감소했다. 수확된 당근은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와 전국 도매시장으로 출하돼 소비자의 밥상에 오를 예정이다.


강미용 농업기술과장은 “다양한 경로로 양산당근 소비가 더욱 활성화돼 농가소득이 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 지역 당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농업 신기술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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