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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지난 31일 교명·UI선포식 가져
기사입력: 2011/01/02 [17:22]
정희성 기자 정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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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갭슐 제막식 모습.     

 
 
 
 
 
 
 
 
 
 
 
 
 
 
 
 
 
   진주산업대가 그 이름을 역사의 뒤편에 묻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로 다시 태어났다.
 
  경남과학기술대는 지난 31일 개교 100주년과 함께 한 세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위한 교명 및 UI선포식·타임캡슐 제막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조원 총장, 권철현 총동창회장, 이창희 진주시장, 김두행 시의회의장, 이윤우 상공회의소장, 하우송 경상대 총장, 경남과기대 교직원 및 학생, 지역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제1부에서는 교명 및 UI(대학 이미지) 선포식이, 제2부는 타임캡슐 제막식이 열렸다. 김조원 총장은 타임캡슐 제막식에서 “대학의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어제의 흔적, 오늘의 땀, 내일의 꿈을 담은 자료를 봉인한다”며 “1월 1일부터 경남과학기술대로 새롭게 태어나 향후 100년 후인 2110년에 세계속의 명 문대학으로 우뚝 서길 바라는 구성원의 염원을 담아 타임캡슐을 설치한다”고 말했다. 봉인물품은 대학의 역사 및 비전 관련, 출판물, 미디어 매체, 2010년 총장이 2110년 총장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다.

  한편 오는 3월, 일반대 전환을 앞두고 있는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1910년 공립진주실업학교로 개교 ▲1911년 진주공립농업학교 ▲1946년 진주공립농림학교에서 ▲진주농림중학교 승격 ▲1951년 진주농림고등학교 ▲1965년 진주농림고등전문학교 ▲1973년 진주농림전문학교 ▲1979년 진주농림전문대학 ▲1993년 국립진주산업대학교 승격 등 10차례 변화해 왔다.

정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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