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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내 외부인 출입 각종사고 예방 총력
최근 도내 초교 도난사고 발생에 따른 방지대책 마련
기사입력: 2022/05/16 [18:39]
김양수 기자 김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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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최근 도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학교 내 도난사고를 계기로 외부인 출입에 따른 각종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사건은 출입이 허가되지 않은 외부인이 경계가 허술한 시간대에 학교에 출입해 금품을 절도한 것으로 외부인의 출입 통제 및 출입구 경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학교는 출입구를 배움터지킴이실로 일원화하고, 등하교 시간 외에는 출입문 전부를 폐쇄하도록 했다. 또한 신분이 확인된 경우에만 출입을 허가하고, 출입증을 소지하지 않는 자 발견 시 학교 내 관리인력 또는 보호인력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기관 및 학교에 설치된 CCTV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CCTV 고화질 개선과 취약지역 CCTV 설치 등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에 근무하는 배움터지킴이와 당직근무자를 대상으로 순회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모든직원들에게 각종 서류함 및 개인물품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민근 총무과장은 “학교 내 안전은 예방이 최고의 대책이다. 작고 경미한 문제나 사고도 신속하게 발견하고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내 외부인 출입은 각종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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