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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자유시장,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발돋움
2년간 8억 8000만 원 투입…농수산물 중심 시장 육성
기사입력: 2022/05/16 [18:25]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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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자유시장 전경    

 

진주시는 자유시장 회의실에서 진주 자유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1년차 추진을 위한 사업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특성화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서 시장 고유의 핵심과제를 발굴 및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이다.


시와 진주 자유시장은 지난해 7월 공모사업에 응모해 2년간 국비 포함 총 8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공모 선정과 함께 자유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을 구성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지속성장하는 농수산물 중심 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유시장 상인회 관계자를 추진위원으로 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1년차 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1년차 주요 사업은 자유시장 MI기반 테마거리 조성, 관광지 연계 투어코스 개발, 특화상품 아이템 선정, 오프라인·온라인 홍보를 통한 시장 인지도 제고, 고객 서비스 개선 및 건강한 시장 문화 확산을 위한 다다익선2.0 캠페인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진주 자유시장 상인들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당기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유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어 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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