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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국·군 단위 체육행사 개최 재개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22/05/16 [18:03]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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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카 남해군에서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포함한 크고 작은 대회가 재개되면서 ‘스포츠 경제’ 부문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다.

 

남해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코로나 확진 감소세가 이어짐에 따라 지난 4월 말부터 체육대회 개최는 물론 5월에는 전국·군 단위 체육행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4월 남해군에서 열린 제5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 120개 팀 1200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바 있다.

 

이어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실내체육관 및 생활체육탁구광장에서 2일간 11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제10회 보물섬배 남해 전국 open 탁구대잔치’가 열린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에는 공설테니스장과 창선체육공원에서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남해군수배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또한 6월에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제27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42개 팀 1300여 명 선수단)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7월에는 국내 최고 권위와 전통을 지닌 제55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계획돼 있다. 여기에는 전국에서 40개 팀 1200여 선수단이 참가해 대통령금배를 차지하기 위해 숨막히는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부터 게이트볼 대회를 비롯해 축구, 게이트볼, 궁도 등 13개 종목에서 2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남해군 생활체육 동호인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정광수 체육진흥과장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전개는 물론 체육 인프라 활용과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청정스포츠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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