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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신도시 ‘바다 위 꽃동산’에 ‘노란 파도’ 넘실
기사입력: 2022/05/16 [15:20]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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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파도’을 연상시키는 유채꽃     


마산해양신도시가 지난 13일 20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는 ‘노란 파도’을 연상시키는 유채꽃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싱그러운 ‘초록 물결’의 청보리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시민들은 ‘바다 위 꽃동산’에 찾아온 봄내음을 만끽하며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었다. 청보리 외곽을 두르는 3.2㎞ 호안산책로 따라 거닐다 보면 자연이 만든 풍경에서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창원시는 마산해양신도시 조성 전 유휴부지를 활용해 11만 ㎡ 면적에 유채꽃밭 8만 ㎡, 청보리밭 3만 ㎡를 각각 조성했다. 지역의 첫 해양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양신도시에는 현대미술관, 창원형디지털밸리, 지방(국가)정원을 비롯해 마산권내 체류형 관광시스템 구축을 위해 호텔, 생활형 숙박, 문화관광복합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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