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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도서관 ‘고성 독수리가 그리는 생태지도’ 운영
10월 18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기사입력: 2022/05/16 [11:50]
김효정 기자 김효정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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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산초(고성 독수리-김덕성 독수리전문가와 함께) 

 


고성도서관은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10월 18일까지 ‘고성 독수리가 그리는 생태지도’라는 주제로 삼산초등학교 3~4학년, 거류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이 되며, 고성도서관은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고성도서관은 각 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고성 독수리가 그리는 생태지도’라는 주제로 독수리 전문가 김덕성 강사를 비롯해 권오준 동화작가, 생태환경 강사, 인문학 강사 등과 함께 강연, 체험, 탐방 등 다양한 형태의 생동감 있는 수업으로, 고성의 천연념물 독수리, 공룡, 둠벙 등 우리 지역의 생태환경에 대해 알아보면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껴보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고성도서관 담당자는 “지역 특성과 연계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상호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체험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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