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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청, 실천하는 탄소제로 생활 마을학교 열어
작은 텃밭 만들기로 탄소제로 생활
기사입력: 2022/05/16 [11:49]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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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청은 2022년 진주행복교육지구 지역중심 마을학교 14개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인 ‘꽃골누리 마을학교’는 지난 14일 실천하는 탄소제로 생활을 아이들과 나누기 위해 ‘나만의 작은 텃밭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꽃골누리 마을학교를 운영하는 김지현 마을교사는 마을학교에 참여한 아이들이 마을학교 활동을 통해 마을에 대한 애정을 갖고 환경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표현했다.


진주교육지원청의 진주행복교육지구는 5월 현재 14개의 지역중심 마을학교, 6개의 학교협력형 마을학교를 선정해 학교밖 배움터를 지원하고 있다.

 

꽃골누리 마을학교는 정촌면 예하초 학부모와 지역민으로 구성된 마을학교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정촌면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활동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이다.

 

꽃골누리 마을학교는 ‘포롱포롱 꿈둥지’라는 주제로 어린이 놀터 활동을 하며, ‘B.T.S. (Be our Town Safety guard)’라는 이름으로 어린이 자전거 안전 동아리 활동을 한다. 지역중심 마을학교의 자세한 활동모습은 진주행복교육지구마을학교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내가 직접 흙을 다듬고 모종을 심고 이름을 붙이니 애착이 간다”며 “자주 물도 주고 풀도 뽑으며 텃밭을 잘 가꾸어봐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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