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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후보 “세계 최초의 제조 AI도시 건설”
주거·교통, 경제·산업, 노동환경, 자영업 관련 정책공약 발표
기사입력: 2022/05/15 [15:46]
구성완 기자/뉴스1 구성완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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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가 지난 12일 “제조업 패권 달성을 위해 창원시를 세계 최초 제조AI 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거·교통, 경제·산업, 노동환경, 자영업 관련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허 후보는 주거·교통 분야 정책으로 “고속열차(SRT) 노선 신설을 강력히 추진하고 SRT노선이 지연되면 KTX 노선이라도 일시적으로 증편해 시민 편의를 보장할 것”이라며 “창원선과 진해신항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진해를 동북아 항만물류 중심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창원항만공사 설립 △진해신항 배후지역 주민 피해보상 △마산회원구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기 완성 △서마산IC 입체교차로 설치와 요금 무료화 등도 약속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 제조AI 도시 건설 △스마트그린선도산단 5G 스마트 제조업시스템 구축 △소형모듈원자로(SMR) 특구 지정 △SMR기술지원센터 건립 △소부장 연구개발 신뢰성 실증센터 건립 △위성·소재부품 개발기반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노동 환경과 자영업 분야로는 △대기업의 채용 시 창원시민가점제 시행 협약 추진 △중소기업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지원정책 마련 △창원형 중소기업퇴직연금제 도입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이자 지원과 환경개선 사업 추진 △택시업 종사자 통합콜센터 추진 및 공공 호출앱 개발 등을 공약했다.

 

허 후보는 “창원시 정주 여건의 핵심은 경제, 산업 분야에 관한 끊임없는 먹거리 창출에 있다”면서 “방위산업 재육성과 수소산업특별시 추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제가 반드시 세계 최초 제조AI도시를 건설해 글로벌 제조산업 패권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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