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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영일 남해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변화와 발전 이끌어가기 위해선 힘있는 여당 군수 이어야”
기사입력: 2022/05/15 [15:34]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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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영일 후보    


국민의힘 박영일 남해군수 후보가 지난 12일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 옆 주원프라자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박영일 후보는 먼저 “코로나로 인한 지난 시대 아픔의 긴 상처는 치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채, 침제된 지역경제를 회생하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은 앞으로 계속돼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며, “저는 군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다니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늘수확을 하시는 연로하신 어르신의 일손돕기 인력 지원이 절실하다는 말씀, 마을 공동어장 갯벌에서 어폐류를 채취하시는 할머니가 신음소리와 함께 들려주는 작은 목소리, 생업을 유지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들은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럽게 살아 왔는지, 무엇을 바라는지, 삶의 애환을 여과 없이 받아들여 저의 생활 공약으로 선정해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후보는 “지금 남해군은 오랜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상권의 회생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또한 노령화로 농.수산업이 침체돼 있으며, 인구 소멸 나아가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 지방재정 자립도가 7.5%에 불과한 우리 남해군은 군민의 숙원 사업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우리 스스로의 자구책 마련으로 남해군 지방공사를 설립해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경제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힘있는 여당 군수여야 국비, 도비를 보다 많이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은 군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결국 최대한 많은 예산을 가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살기 좋은 남해를 만들어서 귀촌하는 인구를 늘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목표다”라며, “우리의 삶의 터전인 남해를 위해, 회초리와 격려를 주시는 군민을 위해, 낮은 자세 높은 리더십으로 일하고자 한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박영일 후보는 “대통령, 국회의원, 도지사, 군수, 도의원, 군의원 모두 여당인 원팀 행정으로 절호의 기회를 기적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즉 해저터널을 비롯한 숙원사업을 조기에 해결해 행복한 보물섬 남해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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