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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후보, 생활·안전·환경분야 공약 발표
“국제안전도시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하겠다”
기사입력: 2022/05/15 [15:33]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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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    


국민의힘 구인모(62) 거창군수 후보가 교육·청년·인구분야 공약과 농업관련, 승강기·경제·항노화분야, 문화관광·체육분야, 보건·복지분야에 이어 생활·안전·환경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군정의 궁극적 목표는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두고 있다.

 

첫 번째가 △국제안전도시 공인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이다. 거창읍 도심 전역에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도시 조성으로 국제안전도시로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현재의 통합관제센터를 확대하고 경찰서, 소방서, 거창군, 학교의 CCTV 등 관내 전역의 CCTV를 연계해 거창군 전역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에 즉각 대응하고 각종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두 번째 △스마트 승강기 실증 플랫폼 사업 추진이다. 화재·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한 승강기 개발과 ‘승강기안전체험관’ 등을 조성해 ‘세계승강기도시 허브’로 명성을 잇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약속을 했다.

 

세 번째 △사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시스템으로 대폭 변화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대중교통에 접목해 실시간 주차정보를 한 눈에 접할 수 있는 공유 시스템 환경 조성과 대중교통 정류장에 공기청정장치 설치로 미세먼지 감소와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네 번째 △탄소중립도시 선포와 기후·위기 선도 도시 조성이다. 기후위기에 대응한 장기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탄소중립도시’ 선포와 쿨링로드·쿨링포크·스마트 가로등 설치 등으로 여름철 고온 불편과 위기를 최소화 시키는 ‘도심 기후위기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빗물을 이용한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와 신규 공영개발 부지에 ‘그린빗물인프라’ 적용도 계획하고 있다.

 

다섯 번째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 및 차량 교체지원 확대다. 현재 부족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대폭 확대하고 수소차 편의시설 확충과 구입 지원 대폭 확대로 수소자동차 보급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존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시 지원금액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올려 전기차 교체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최대 규모의 숲 놀이터와 도시 숲 조성으로 청정 거창을 위한 탄소중립도시로, 깨끗하고 안전한 최상의 환경 보존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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