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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언 통영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정당보다 능력…위기의 통영경제 확실히 살리겠다”
기사입력: 2022/05/10 [15:50]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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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서필언 예비후보   


무소속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난 7일 무전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최측 추산 각계각층 약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했으며, 지지자들의 환호와 열기에 참석한 모두가 하나가 되는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서 전 차관은 “통영같은 아름다운 도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가꾸기 위해서는 높은 안목과 경험, 능력이 중요하다”며 “자신은 행정안전부 제 1차관,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와 광역자치단체를 경영한 경험과 능력의 소유자이며, 영국정부 근무와 미국의 대학 수학으로 선진국 행정에 대한 높은 안목과 글로벌 마인드로 무장된 준비된 시장후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중앙정부에 근무하면서 얻은 국가가 돌아가는 작동 메카니즘을 잘 알고 있어 어디서 어떻게 예산을 확보할 것이며 대기업 CEO에게 어떻게 안정과 법송산단에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맡길 것인지 벌써 복안이 서 있다”며, “통영시장에 당선만 되면 추락하는 통영경제를 살릴 비상한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 각계각층의 고문단과 함께 공동선대 본부장으로 서국현 전 통영시의원, 강성범 전 충렬여중·고 교장, 박동균 재경 통영 향인회장, 김남욱 전 부산 통영중·고 동창회장 등이 맡아 지지를 확산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통영의 미래를 위해 정당보다는 경험과 능력을 갖춘 인물다운 후보가 나서서 고향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염원에서 서울과 부산 향인들이 나섰다고 한다.

 

서 전 차관은 “기대가 많은 만큼 각오가 새롭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32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의 통영을 확실히 살리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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