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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
연말연시 집중모금 캠페인 62일간의 나눔 대장정 돌입
기사입력: 2021/12/01 [17:58]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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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탑 제막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 창원광장 내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모금활동의 일환인 ‘희망 2022 나눔켐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하용 경남도의회의장, 박종훈 경남교육감 등 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은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총62일간) 80억 3700만 원을 모금목표액으로 경남도민과 함께 62일간 나눔 대장정을 펼치게 된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캠페인 출범식에서는 경남도민의 사랑 나눔에 앞장서기 위한 행사로 희망메세지 전달, 캠페인 1호 성금전달식 및 착한가정 가입식 그리고 사랑의열매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했다.


올해 캠페인 1호 성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1억 원을 기탁해 전달식을 진행했고, 캠페인 기간 손쉬운 나눔 실천을 위해 다문화가정 우자매 가족이 착한가정 가입식을 진행했다.


또한 창원광장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은 캠페인기간동안 모금되는 상황을 온도계를 통해 실시간 볼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모금목표액의 1%(8370만 원)를 달성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도 경남도내 곳곳에서 이웃사랑 순회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고사리 손 나눔의 손길을 위한 학교모금, 언론사(KBS, MBC, KNN)에 모금접수 창구를 마련해 성금을 접수한다.


또한 도내 전 지역의 금융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모금함 및 QR코드, 기부계좌로 도민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경남도민의 나눔참여가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을 위한 사회백신이다”며 “올해 나눔캠페인에도 경남도민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간절히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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