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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불 발생 제로화’ 준비한다
산불 진화 헬기, 차량 등 장비 점검 및 산불예방활동 추진
기사입력: 2021/12/01 [17:51]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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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11월부터 산불발생 제로화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 헬기, 산불 진화 차량, 불도리 등 산불예방 및 진화장비를 점검하고 인화물질 제거, 산불조심깃발 게양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산불 진화 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발생 시 출동 태세 등을 점검했으며 취약시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계도비행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산불지휘차량 1대를 포함한 산불진화차량, 불도리, 기계화 진화 장비 및 개인진화장비 등의 정비를 완료하는 등 지상 진화 태세를 점검했다. 그리고 안정사 일원에 설치된 산불 소화시설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권역별 산불 조심 홍보용 깃발 게양을 완료했고 산림 인접 지역 인화물질 제거사업 추진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있으며 주 1회 이상 산불 진화 훈련 시행을 통해 산불 진화 능력 배양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 공원녹지과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등산객 등 입산자가 증가하는 만큼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 예방을 위하 시민들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또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각 읍·면에 농부산물 파쇄를 위한 파쇄기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니 산불 위험이 있는 불법 소각 대신 파쇄를 활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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