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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125억 지급
7700여 농가 5619㏊ 대상
기사입력: 2021/12/01 [17:45]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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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을 통해 직불금 125억 원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지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불 대상은 자격요건이 검증된 7700여 농가, 5619㏊다.


직불금 대상 면적이 0.5㏊ 미만이면서 일정 요건을 갖춘 농가에게 면적에 상관없이 농가 단위로 12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 대상은 3900여 명이다. 면적에 따라 지급하는 면적직불금 대상은 3800여 명이다.


산청군은 읍면별로 지급계좌 검증, 준수사항 위반에 따른 감액대상 농가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본형 공익직불금 조기 지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쌀직불·밭고정직불·조건불리직불사업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통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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