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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 현장 의정활동 펼쳐
이용식 위원장 “탁상서 벗어나 현장 목소리 직접 들어”
기사입력: 2021/12/01 [15:52]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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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방문 의정활동을 펼친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이용식, 서진부, 정석자, 최선호, 박재우 의원은 지난달 26일 관내 주요시설 5곳을 현장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제184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안건인 2022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를 위해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 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사송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까지 양산시 전역 사업장 5곳을 방문했다.

 

조선시대 명장이었던 이징석 등 삼형제가 장수가 됐다고 이름이 붙여진 삼장수마을과 쌍벽루아트홀 내 엄정행 소장품 전시관 조성 공사 현장을 둘러 본 위원들은 삼장수와 엄정행 교수가 업적에 비해 시민들에게 인지도가 낮아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고, 이징석 장군의 묘는 양산시의 중요 문화유산인데 도로에 안내표지판 하나 없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문화관광과장은 “기획공연, 학술대회 등으로 삼장수와 엄정행 교수를 홍보하고 이징석 장군의 묘의 경우 안내표지판은 물론이고 도지정문화재로 등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양산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핵심 기능을 맡을 양산혁신지원센터를 찾아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의 시대의 흐름에 맞춰 양산산단의 혁신을 이뤄주길 주문했으며,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인 숲애서 힐링정원 조성 현장에서는 옥상에 정원이 조성되는 만큼 방수에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사송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둘러보고 사송에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모든 시설이 한 개의 건물에 입주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업무 협조와 설계를 강조했다.

 

이용식 기획행정위원장은 “2022년 당초예산안 심사에 앞서 양산시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하게 됐다”며 “탁상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예산심사 시 사전절차 이행, 사업의 타당성 등 문제점은 과감히 지적할 것이며 사업 추진상 난제는 양산시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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