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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취약계층 세대별 ‘맞춤형 복지’로 앞서간다
어르신 일자리 복지 강화, 드림스타트로 꿈과 희망 전달
기사입력: 2021/12/01 [15:4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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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복지여성국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된 주요 시책설명회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 복지 강화, 드림스타트 운영 등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실버카페     


▶노후생활 지원, 어르신 일자리 복지 한층 강화

 

진주시는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시 직영 및 4개 수행기관, 푸른 진주 지킴이 외 48개 사업단에서 53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노인 중 근로 능력은 있으나 일자리를 얻기 힘든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어르신 일자리 복지 강화’를 노인복지정책의 비전으로 수립해 시장형,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일자리 등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발굴한 결과, 2018년 32개 사업단에서 48개로, 참여인원을 1900여 명에서 5300여 명으로 확대했다.

 

2019년 11월에는 노인일자리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진주서부시니어클럽을 신규로 설치해 830여 명의 어르신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바리스타 과정을 이수한 60세 이상 어르신과 함께 6개의 실버카페를 개설했다. 카페 설치에 필요한 경비는 공모사업비와 기탁 후원금으로 충당했고 ㈜더웨이닝커피와 제휴해 질 좋은 커피를 사용하면서 카페 이용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어르신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했다.

 

▲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 드림스타트

 

진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추진해 해당 아동 가정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분야 프로그램 7개, 인지·언어분야 프로그램 7개, 정서·행동분야 프로그램 7개, 부모·가족분야 프로그램 3개 등 총 4개 분야, 2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아동과 부모의 긍정적 마음 형성을 위한 부모교육, 아동의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리치료, 언어발달의 문제로 의사소통이 힘든 아동을 위한 언어발달치료, 우리나라 역사를 재밌게 배워보는 역사교실, 시력교정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시력검사 및 안경지원 서비스, 아동의 인지발달 및 기초학습능력 함양을 위한 가정방문 학습지원, 가족 간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가족 화분 만들기, 가족사랑 제빵 및 요리교실, 각종 재난과 사고의 대응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 등이 있다.

 

또한 사회복지, 보건, 보육(교육) 분야 등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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