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정기 연주회 연다
홈뮤직 클래스 성과 발표회도 열려
기사입력: 2021/12/01 [15:16]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통영국제음악재단 2021년 음악 교육사업의 결실을 보여주는 두 가지 행사가 열린다. 청소년 대상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정기 연주회, 그리고 경남 지역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악기 수업 ‘홈뮤직 클래스’ 수료식 및 성과 발표회다.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정기 연주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작곡한 창작곡이 초연된다. 김동영·이시현·변두관의 ‘우리들의 꿈의 여행 시작’, 이호정·황하영·한정원의 ‘풍선의 모험’, 최연아·임예진·최다빈의 ‘나의 하루’ 총 3곡이다. 이들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자립 거점 시범사업’ 단체로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선정됨에 따라 지난 7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악동들의 음악창작소’를 추진한 산물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의 황은석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 발레 음악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스비리도프 관현악곡 ‘눈보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 등도 연주된다. 모차르트 협주곡은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에 피아노 반주자로 참여했던 동원고등학교 3학년 김규빈 양이 협연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정기 연주회는 전석 초대이며 전화로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이튿날인 10일 오후 4시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는 홈뮤직 클래스 성과 발표회가 열리고, 뒤이어 수료식이 함께 진행된다.

 

지난 10월에 처음 시작된 ‘홈뮤직 클래스’는 경남도민을 위한 온라인 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플루트·바이올린·첼로 3개 악기에 대해 초급반과 중급반을 나누어 수업을 진행했고, 필요에 따라오프라인 수업도 병행했다. 수강생은 플루트반 18명, 바이올린반 21명, 첼로반 13명 등 총 52명이다. 성과 발표회에서는 ‘반짝반짝 작은 별 변주곡’, ‘위 위시 유어 메리 크리스마스’ 등이 연주된다.

 

홈뮤직 클래스 성과 발표회는 관객 없이 진행되고, 사진과 영상이 추후 공개된다.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