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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도 실천상 3명 선정
김민선, 김학태, 김혜숙 교사 영예
기사입력: 2010/12/28 [18:17]
이승원 기자 이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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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29일 ‘2010 경남 사도 실천상’ 수상자 3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밀양 초동초등학교 김민선, 경남은광학교 김학태, 양산 황산초등학교 김혜숙 교사다.
 김민선 교사는 30년간 확고한 교직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성을 다해 학생지도에 헌신하여 왔으며 이러한 열성으로 학부모 및 지역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촌학교에 초빙교사로 근무하면서 이전 학년에 58%를 차지하던 학습부진학생을 지도하고 특별보충과정 운영으로 2010학년도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기초학력부진학생 모두를 구제했다.
 김학태 교사는 장애학생들의 체력향상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 수업에 접목시켜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스스로 참여하게 해 기초체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 장애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학부모들로부터 교육적인 신뢰를 얻어 경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칭찬 합시다” 코너에서 여러 차례 칭찬을 받은 모범 교사다.
 김혜숙 교사는 현장 장학요원으로 양산지역내 수업개선 활동에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교과연구회 및 동아리 활동 운영에 헌신하여 연구하는 풍토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 사도 실천상은 2001년부터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현장에서 확고한 교직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학생지도에 헌신하는 모범교사를 발굴해 ‘올해의 스승상’이라는 이름으로 수여해오다 올해부터 ‘경남 사도 실천상’으로 이름을 바꾸어 새롭게 시행하는 경남교원으로서의 최고 영예로운 상이다.
 이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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