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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은광학교, 제15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 종목 휩쓸어
비대면 온라인 진행 '슐런' 종목…금메달 4개·동메달 1개 획득
기사입력: 2021/09/16 [17:03]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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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은광학교 제15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 종목 휩쓸었다    

 

의령은광학교가 지난 13부터 14일까지 비대면경기-온라인 진행으로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5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 종목에서 경남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휩쓰는 쾌거를 달성했다.

 

여자 개인전에서 김혜언 선수가 금메달, 남자개인전에서는 유태한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여자단체전에서 김혜언, 서민지, 황송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혼성단체전에서는 김혜언, 유태한, 서민지, 황송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해 각 선수가 여러 종목에서 각각 3관왕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3관왕을 달성한 김혜언 선수는 “2019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아서 올해 더 열심히 연습한 결과 이와 같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서민지 선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학교에 등교하지 못해 슐박(슐런보드)을 집에 설치해 열심히 연습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의령은광학교 시옥순 교장은 “선수단과 코치 및 감독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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