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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디피랑호 출범했다
2021 편강배 시니어 바둑리그 선수단(통영디피랑팀) 출범식
기사입력: 2021/07/29 [15:32]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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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감독 및 선수 등 20며 명이 참석해 ‘2021 편강배 시니어 바둑리그 선수단(통영디피랑팀) 출범식’을 가졌다.

 

시는 개장 200여 일 만에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제21회 대한민국 관광부문 상품대상을 수상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디피랑(남망산디지털파크)을 1000만 바둑 인구에게 널리 선보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이 대회에 참가키로 했다.

 

2021 편강배 시니어 바둑리그는 프로기사 중 50세 이상만이 참가가능한 대회로서 전국 8개팀이 2회에 걸쳐 풀리그를 치르며, 8월부터 12월까지의 모든 경기가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이 대회는 영암 월출산, 의정부 희망도시, KH에너지 등 지방자치단체나 기업의 명칭을 팀명으로 정해 출전하는 대회로 통영디피랑팀 선수로는 김기헌 7단, 박승문 8단, 조대현 9단, 유병호 9단이 출전하게 된다.

 

감독인 문명근 9단은 출전결의를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통영디피랑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단장인 설성우 통영시바둑협회 부회장 또한 “관광홍보는 물론 바둑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바둑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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