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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김해시-쿠팡㈜,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협약 체결했다
쿠팡, 김해 상동면에 190억 투자…800명 신규 고용
기사입력: 2021/04/07 [18:30]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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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김해시-쿠팡㈜이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가 지난 6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남도와 공동으로 글로벌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인 쿠팡㈜과 19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이사, 허성곤 김해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각 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쿠팡㈜은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에 190억 원을 투자해 8427평 규모의 최신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하고 800명을 신규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 글로벌 초우량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은 전국 단위의 혁신적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경남권 물류센터의 주요 축인 김해시와 창원시에 대규모 투자를 시작으로 지역 물류 거점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는 “경남도와 함께 새로운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수천 개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 각 지역에 독자적인 물류센터를 구축해 균형 있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전국의 모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비대면 소비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온라인 유통산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에 투자 결정을 해 준 쿠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김해가 동남권 물류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핵심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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