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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경남은행-진주시, 소상공인 금융지원·경제활성화 협약 체결했다
기사입력: 2021/04/07 [18:28]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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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관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유동성 위기 해소 금융지원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최고 1000만원까지 ‘대출추천서’ 발급

 

BNK경남은행이 진주시와 손 잡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6일 진주시와 ‘진주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BNK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를 방문해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식’을 갖고 서명했다.

 

진주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진주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해 금융지원에 나서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진주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식 후 진주금융센터에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공동 개최해 총 20억 원 한도로 업체당 최고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 추천서를 소상공인들에게 발급했다.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경영컨설턴트로 직접 나선 최홍영 은행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지역 확진자 급증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한 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진주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통해 지원되는 자금이 위기의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BNK경남은행은 앞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지역민에 대한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해 보다 실효성이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진행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적잖은 힘이 됐을 것이다. 금융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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