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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 집단감염 확산 차단 총력 대응한다
유흥시설·목욕탕 선제적 집중 점검
기사입력: 2021/04/07 [18:19]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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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최근 인근지역에서 유흥시설·목욕탕을 통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자 유흥시설·목욕탕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이행 집중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일까지 유흥시설 740곳·목욕장업 94곳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위생업무 담당 공무원 30명이 참여해 ▶출입자 전자출입명부 및 간편전화 체크인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금지 ▶거리두기 실천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방역수칙 포스터 게시 및 안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이용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준수 여부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인근도시 유흥주점 종사자를 고용하지 말 것을 업주께 당부했다. 특히 배부한 방역수칙 포스터 부착 및 동시 이용가능 인원수 작성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 한다. 추후 방역수칙을 위반해 운영할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에 따라 집합금지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와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감염의 취약한 유흥시설·목욕탕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영업주가 자율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효진 위생과 담당자는 “타지역으로부터 확산을 막기 위해 영업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필요하다. 모두가 방역주체라는 경각심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어려운 영업주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간편전화 체크서비스인 080 안심콜서비스를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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