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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경남 재·보선, 높은 관심 속에 무사히 치러졌다
7일 오후 3시 기준 의령군수 선거 투표율…60.1%
기사입력: 2021/04/07 [18:13]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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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6곳을 포함해 서울시장 선거, 부산시장 선거 등 21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실시됐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정부 임기 말 국정운영뿐 아니라 차기 대권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초전이자 풍향계로 보는 시각이 많다. 선거 결과에 따라 정국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경남에서는 기초지자체장을 뽑는 의령군수 선거, 광역의원을 뽑는 경남도의원 선거와, 기초의원을 뽑는 군의원선거가 각각 의령군, 고성 제1선거구, 의령군, 함양군, 의령군 다선거구, 함안군 다선거구 등 6곳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른 출마자(여·야·무소속 순)들은 먼저 △의령군수 선거에 김충규(민), 오태완(국), 오용(무), 김창환(무) △고성군 제1선거구에 류정열(민), 백수명(국), 이우영(무) △의령군 선거구는 정권용(민), 손태영(국) △함양군 선거구는 정재각(민), 박희규(국), 김재웅(무) △의령군 다선거구는 차성길(국), 윤병열(무) △함안군 다선거구는 조호기(민), 황철용(국) 후보 등이다.

 

7일 경남 6곳 재·보궐선거구에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48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별다른 사고 없이 무난한 투표진행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본인은 물론 관계자들은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숨을 죽이며 투표마감시각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선거통계시스템에 나타난 투표율을 살펴보면, 의령군수의 경우 선거인수 2만 4452명 중 1만 4686명이 참여해 60.1%의 투표율을 보였다.

 

경남도의원의 경우 고성군제1선거구는 선거인수 2만 1932명 중 8662명이 참여해 39.5%의 투표율을, 의령군선거구는 2만 4452명 중 1만 4686명이 참여해 60.1%의 투표율을, 함양군선거구는 3만 4922명 중 1만 4499명이 참여해 41.5%의 투표율을 각각 보였다. 광역의원 평균 투표율은 이 시각 현재 46.5%로 나타났다.

 

군의원의 경우 의령군다선거구는 선거인수 5384명 중 3477명이 참여해 64.6%의 투표율을, 함안군다선거구는 선거인수 1만 7209명 중 5169명이 참여해 30.0%의 투표율을 보였다. 기초의원 평균 투표율은 이 시각 현재 38.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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