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문화도시 진주 서포터즈’ 진주 방방곡곡 문화소식 전한다
기사입력: 2021/04/07 [18:1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문화도시 진주’ 조성 간담회 참석자들 


서포터즈단,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생활문화동호회 활동 소개

문화도시 진주로 가는 여정의 ‘진주문화 길라잡이’ 역할 기대

 

문화도시로 가는 ‘진주문화 길라잡이’ 역할이 강조되는 문화도시 진주 서프터즈들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20여 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들은 진주 방방곡곡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생활문화동호회의 활동을 생동감 있게 소개함으로써 오랜 전통을 지닌 역사문화예술도시로서의 진주시의 품격을 한층 더 놓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제1기 문화도시 서포터즈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 2월 1일부터 16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제2기 문화도시 서포터즈 20명이 선발됐으며 지역 대학생, 문화 활동가, 개인 블로거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10일에는 문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서포터즈의 역할 안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문화기획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진주시는 지난 5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제2기 문화도시 진주 서포터즈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주고 받음으로서 ‘문화도시 진주의 미래’를 위해 다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모집한 서포터즈단과 진주시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앞으로 나아갈 ‘문화도시 진주의 밑그림’을 꼼꼼히 점검하며 공감하는 열띤 대화의 장이 됐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진주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문화자산이 풍부한 문화예술의 도시로 모든 시민의 자긍심이 매우 크다”며 “오늘 참석하신 한 분 한 분의 열정을 통해 우리 지역 곳곳의 ‘숨은 문화자산들’이 발굴돼 문화도시로 가는 여정에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와 생활문화동호회 등의 다양한 활동과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매개활동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진주시문화도시센터는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업하는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시민의 다양한 생각을 담기 위해 온라인 문화도시 포럼,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강좌 개설, 생활문화 활동지원 강화 등의 사업을 연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