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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어린이박물관, 인문학 사업 2년 연속 선정
‘자연에 인문학을 더하다’ 주제…4월부터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1/04/07 [18:05]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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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어린이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주어린이박물관은 ‘자연에 인문학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8회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대상은 경남도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다문화가정, 초중등 학생, 성인(학부모) 등이다.

 

진주어린이박물관은 전국 유일의 환경 전문 교육기관이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환경의 중요성을 교육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환경과 생태계 인문학을 주제로 과학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이 결합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치UP!(업)사이클링’, ‘소중한 일상을 돌려주세요!’, ‘도전! 환경 골든벨’이 있으며 생태계 관련 애니메이션 시청, 자원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감상,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한 바툴 체험, 최소한의 KF94 필터를 활용한 친환경 마스크 만들기, 환경 OX 퀴즈 등이 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를 비롯한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자원 순환의 필요성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환경에 대해 인문학적 방법으로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참여자들로 하여금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가 담겨있다. 

 

진주어린이박물관은 평일에는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토요일은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의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비해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매일 연무 방역을 통해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비대면 환경 변화에 따른 온라인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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