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경남도립미술관 ‘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 연계 ‘작가와의 대화’ 연다
10일 오후 2시 3층 로비, ‘4명의 작가와 4명의 비평가와 만남’
기사입력: 2021/04/07 [18:01]
김양수 기자 김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좌측부터최승준, 루킴, 엄정원, 이성륙 작가


경남도립미술관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층 로비에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 연계 행사 ‘작가와의 대화’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 개막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는 경남도립미술관이 경남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도민에게 소개하는 격년제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젊은 작가들의 대담하고 실험적인 작품과 각 작가의 작업 세계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4명의 작가와 4명의 비평가의 일대일 릴레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시 참여 작가인 루킴, 엄정원, 이성륙, 최승준과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연숙, 김남수, 이단지, 정시우 비평가가 전시에서 선보인 신작의 제작 배경, 작업 과정과 더불어 각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낸다. 

 

전시를 기획한 안진화 학예연구사가 진행을 맡아 현장 참여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전시를 통한 창작활동을 지원함과 더불어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비평가 네 분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해 경남의 젊은 작가들이 경남도립미술관을 경유한 미술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네 작가의 작품세계와 전시에 대해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작가와 비평가의 대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담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전시관람 시간 내 사전예약자에 한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인 행사 안내는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 또는 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전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는 6월 6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침을 준수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김양수 기자 김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