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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스마트 IT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 선정
스마트 공장 성공적 구축에 필요한 IT 개발 인력 양성·취업
기사입력: 2021/04/07 [13:33]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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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GNU)가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인 ‘스마트 IT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정부의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혁신인재 육성 정책에 부응하고, 경남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공장의 성공적 구축에 필요한 IT 개발 인력 양성 및 취업으로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는 오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수강생 25명을 모집해 IT 프로그래머를 양성한다. 자격은 경남도내 4년제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와 퇴직자로 전공은 상관없다.


 교육기간은 5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약 3.3개월로 주 5일, 모두 400시간(IT 비전공자는 480시간) 교육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고, 교육 기간 중에는 소정의 참여자 수당이 지원되며, 특히 취업 시까지 사업단에서 취업 활동을 일대일 밀착 지원하게 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스마트 IT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에서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 공장 기초기술, IoT 및 자동화 기술, 데이터 처리 기술, IT 개발 및 실습 프로젝트 등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필요 기술을 망라하고 있다. 특히 IT 비전공자에게는 별도의 IT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한관희 교수는 “지난해 실시한 이 프로그램에서 교육 수료생들이 원하는 기업에 다수 취업했다”면서 “특히 IT 비전공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IT 개발자로 취업하는 것을 보았을 때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거나 전직을 고려하고 있는 졸업자, 졸업예정자, 퇴직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수료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 공장 구축에 필요한 IT 개발 기술과 실전 경험을 갖출 수 있게 돼 사회 진출을 위한 개인의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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